태아의 건강사정, 분만통증 완화법, 산모의 생리적 적응, 산모 간호, 임신 중 출혈성 합병증, 고위험 분만
- 최초 등록일
- 2016.10.15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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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습점검
시험때 요약자료로 쓸수있을만큼 꼼꼼히 했습니다.
과제 제출할시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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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태아 심박동의 정상범위를 정의할 수 있다.
120~160회/분
2. 태동 측정법을 산모에게 교육할 수 있다.
흔히 사용되는 방법 중의 하나는 Cardiff count-to-ten method 로 매일 아침마다 처음 10번의 태동이 있을 때 노트에 기록하는 방법으로 임부가 태동을 기록(fetal movement record,FMR) 하게 함 12시간 이내에 태아운동이 10회 이하로 측정되면 보고를 하도록 교육
3. 생물리학적 계수(BPP)결과를 설명할 수 있다.
생물리학 계수의 5가지 변수는 ①태아의 심박동수 상승, ②태아호흡, ③태아움직임(태동), ④태아긴장도, ⑤양수량 이며 생물리학 계수의 변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NST와 양수지수.
NST는 신경계의 손상 유무를 반영
양수지수는 신장관류에 대한 정보를 제공
각각의 검사 결과를 정상인 경우 2점, 비정상인 경우를 0점으로 판정하여 그 합은 최고 10점에서 최저 0점까지 나올 수 있다.
4. 내부태아전자감시의 조건을 설명할 수 있다.
자궁경관 개대, 양막파열, 태아선진부 진입
5. 태아전자감시기를 절차에 맞게 임산부에게 부착할 수 있다.
● 검사는 20~30분 정도 소요, 설명
● 임부의 방광을 비움
●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 30~40도)
● 임부의 오른쪽 둔부 밑에 pillow 대줌
● 초음파 변환기에 수용성 젤을 묻혀 태아 심음이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부위에 장착하고 벨트로 고정
● 임부에게 태동 시 손에 쥐어진 단추를 누르게 한다.
● 10분 동안 태아의 움직임이나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임부의 복부를 문지르거나, 압력을 주거나, 태아청각자극검사(fetal aucoustic stimulation test)를 사용한다.
6. 무자극검사(NST)와 자궁수축검사(CST)의 목적, 방법, 결과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
● 무자극 검사 (non stress test)
EFM에 의해 태아의 생존능력을 평가하고, 태아에게 혈액이 적절하게 공급되는가에 대한 확인, 태동에 반응하여 태아 심박동의 반응을 알아보는 비침습적인 검사
결과 해석
반응성(reactive) : 20분동안 태동과 함께 태아심음이 기준선보다 15회/분 이상, 15초 이상 지속되는 것이 2회 이상 나타나는 것을 말함
무반응성(nonreactive) : 20분동안 태동과 함께 태아심음이 기준선보다 15회 이하, 15초 이하로 지속되는 것을 말함 -> 40분동안 태아심박동 상승 충분치 않음
● 수축자극검사(contraction stress test)
자궁수축을 통해 태아에게 스트레스를 인위적으로 주어 태아의 반응을 평가
태반이 적당하게 태아에게 혈액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평가
태아가 자궁 내 질식의 위험이 있는지 평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