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 식코(Sicko) (제목 : 의료복지는 곧 생존권) [의료복지, 의료보험, 의료민영화, 의료윤리, 지역사회간호학]

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 영화감상문 과제, 의료윤리, 의료복지 과제]
식코(Sicko)
감독 마이클 무어 / 출연 마이클 무어
제목 : 의료복지는 곧 생존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 <식코>는 의료 기술이 세계 최고인 나라 미국에서 의료복지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비판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미국 의료보험 시스템을 통해 최고가 항상 최선이 아님을 잘 보여주었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은 마치 원시시대 응급처치 생활을 하는 것 같다.
무릎이 절개되었으면 당연히 병원에서 봉합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영화에 나온 어느 청년은 집에서 직접 봉합하기 위해 꿰매고 있다.
다른 청년은 목재일을 하다가 손가락 두 개가 잘려나갔다.
그러나 봉합비용이 낮은 손가락 한 개만 붙여서 생활하고 있다.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더욱 황당하다.
사고 당한 후 보험사에 신고하지 않고 구급차를 이용했다는 이유로 보험적용이 안 된다는 사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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