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이라', 게임 '바람의 나라', 유적지 '페트라' 분석

목차

Ⅰ. 서론
1. 영화 ‘미이라’
2. 게임 ‘바람의 나라’
3. 유적지 '페트라'

Ⅱ. 본론
1. 영화 ‘미이라’
(1) 영화 ‘미이라’의 시대
(2) 영화 ‘미이라’의 유적
(3) 영화 ‘미이라’의 인물
1) 이모텝
2) 아낙수나문
(4) 영화 ‘미이라’의 문화
1) 미라
2) 홈다이
2. 게임 ‘바람의 나라’
(1) 게임 ‘바람의 나라’에서의 유적
(2) 게임 ‘바람의 나라’에서의 역사
3. 유적지 '페트라'의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콘텐츠화

Ⅲ. 결론

본문내용

Ⅱ. 본론
1. 영화 ‘미이라’
(1) 영화 ‘미이라’의 시대
영화 ‘미이라’의 시대는 세티 1세의 시대였다. 세티 1세는 실존인물이다.
고대 이집트의 제 19왕조의 왕(재위, B.C. 1318년경~1304년경) 람세스 1세(Ramesses I 재위 B.C. 1320년경~1318 년경)의 아들이며 람세스 2세의 아버지이다. 제18왕조 말기에 잃었던 이집트 해외의 권위를 회복하고 팔레스타인 지방에 세력을 확보하고 히타이트와 협약을 체결했다. 왕의 치세에 특히 부조조각은 그의 왕묘와 아비도스의 오시리스 신전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의 절정에 달했다. 그의 건축으로는 크루나의 장제전, 카르나크의 대 열주실, 아비도스의 오시리스 신전과 세노타프 등이 남았다.
왕은 재위 14년 만에 죽어 왕가의 계곡에 매장되었는데, 그 암굴묘(岩窟墓)는 여러 왕묘 중 가장 커서 길이는 100 m가 넘고, 매장실은 입구로부터 30 m나 깊은 곳에 위치해 있다. 내부를 장식하는 채색 부조(浮彫)도 훌륭하고 매장실 천장에 그린 ‘북천(北天)’은 백조좌(白鳥座), 목우좌(牧牛座), 기타 성좌를 동물로 표시하고 있다. 이 묘는 1817년 이탈리아인 베르초니가 발견하였다. 『세계에 있는 자의 서』, 『태양신 연도』, 『제문의 서』등 국왕 장례 텍스트가 풍부히 보인다. 왕묘에서 발견된 알라바스타제의 석관은 런던의 죤슨 박물관에 있다. 로마의 포폴로 광장에 서있는 플라미누스(Flaminus)외 오벨리스크는 본래 세티 1세가 헤리오폴리스에 세운것이다. 딜 엘 바하리에서 발견된 세티 1세의 미라는 이집트 미술관에 있다. 또 아비도스에 있는 왕의 장제전(葬祭殿)의 부조는 장제나 제신의식(祭神儀式)의 모습을 전해주는 것으로서 왕명표(王名表)와 함께 귀중한 사료이다.

(2) 영화 ‘미이라’의 유적
영화 ‘미이라’의 유적은 ‘하무납트라’라는 죽음의 도시로 나타난다. 하지만 이 도시는 시나리오가 만들어낸 허구이다.

(3) 영화 ‘미이라’의 인물
1) 이모텝
이모텝은 실존인물 임호텝을 바탕으로 하는, 시나리오가 만들어낸 허구의 인물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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