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막외 출혈 (epidural Hemorrhage :EDH)
- 최초 등록일
- 2016.09.30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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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Ⅱ. 문헌고찰
Ⅲ. 간호력
Ⅳ. 응급실 경과기록
Ⅴ. 간호과정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뇌출혈에 관심을 갖고 그에 따른 치료법에 대해 알기 위해서 연구를 해 보았다.
2. 문헌고찰
경막외 출혈 (epidural Hemorrhage :EDH)
뇌출혈은 해부학적 부위에 따라 뇌에 생긴 뇌내출혈(ICH), 뇌막을 기준으로 두 개골과 뇌막사이에 생긴 경막외출혈(EDH), 뇌막 중에서도 경막 아래에 생긴 경막하출혈(SDH), 지주막하 공간에 생긴 지주막하출혈(SAH), 뇌실에 생긴 뇌실내출혈(IVH)로 나눌 수 있다.
경막하 출혈로 혈종이 두개골의 내면과 경막(dura mater)사이에 형성되었을 때.
① 전 두부손상의 약 0.4 %
② 두부 손상으로 입원한 환자의 1.5 ~ 2 %
③ 두뇌손상으로 사망한 예의 5 - 15 % 에서 발생한다.
- 호발 연령 : 젊은 층이고 , 60 세이상의 노년층이나 유아에서는 드물게 발생한다. 남자 多
1. 병태생리
: 외력이 두개골에 가해지면 힘을 가장 많이 받은 부위를 중심으로 두개골이 순간적으로 내측으로 휘어짐→ 뇌경막이 두개골과 분리됨 → 이때 발생된 선상 두개골 골절로 인하여 경막동맥(dural atrery)이나 정맥, 판간층정맥(diploic vein) 및 정맥동 등이 파열을 일으킴→ 이미 두개골과 분리된 뇌경막외 공간에 혈종을 형성하게 됨 → 출혈이 동맥손상에 의해 발생된 경우에는 동맥압력에 의하여 경막이 두개골 내판에서 박리되어 상당량의 혈종이 형성 → 이 혈종으로 혈관이 압박되어 지혈될 때까지 혈종이 계속 커질 수 있음
2.원인
ㄱ.외력에 의해 두개골에 변형이나 골절이 생기면서 동반된 혈관 손상에 의해 혈종이 형성
ㄴ.손상 혈관: 중경막 동맥이 절반 이상을차지 하며, 나머지는 중경막 정맥 판간층 정맥,뇌막정맥, 정맥동 등
ㄷ.출혈이 동맥 손상일 경우 압력에 의하여 경막이 두개골 내판에서 박리되어 상당량의 혈종이 형성되고, 정맥손상일 경우 정맥압만으로는 경막을 두개골과 분리시키지 못하나, 이미 분리된 경막외강에 혈종을 형성함.
참고 자료
이영휘 외 공역 (2013. 성인간호학 vol.1 정담미디어) p.309~310
이영휘 외 공역 (2013. 성인간호학 vol.2 정담미디어) p.1587, 1733~1750
전미양, 이정인, 조현숙, 양선희, 원종순 저 (2013. 기본간호학1. 현문사) p.227~224
네이버지식백과 (term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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