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와 심리학> A+영화 감상문 <굿 윌 헌팅>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심리학, 그 시작과 끝을 관통하는 것,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영화 <Good will hunting>은 ‘람보’ 교수와 ‘숀’ 교수가 과거의 상처로 인해 자신만의 어두운 동굴에 갇힌 천재아 ‘윌’을 동굴 속에서 나와 빛을 보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그려낸 따뜻한 영화였다.

천방지축 천재아 ‘윌’의 심리를 치료하는 과정은 처음부터 녹록치 않았다.
여러 명의 심리치료 교수님들이 그를 거부했지만, 그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제럴드 램보’ 교수는 마지막 희망인 ‘숀’ 교수에게 그를 부탁했다.
‘숀’과 ‘램보’는 오랜 친구관계였고, ‘램보’는 ‘숀’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부탁할 때는 같은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 자네에게 어울릴 것 이라고 말했지만 사실 ‘램보’교수는 ‘숀’이 누군가를 진실 되게 ‘사랑’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윌’과 ‘숀’의 첫 만남에 ‘윌’은 그를 자극하고 무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