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케이스/ 제왕절개/간호진단/ 빈혈/ 급성통증
- 최초 등록일
- 2016.09.18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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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1. 제왕절개
2. 자궁 절개
3. 태아분만
4. 태반 만출 및 자궁 수축 확인
5. 자궁절개선 봉합
6. 복막 및 복벽 봉합
Ⅱ. 본론
1. 간호사정
[1] 간호력
[2] 검사실 검사
[3] 투여 약물
2. 간호과정
[1] 간호문제목록
[2] 간호계획서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제왕절개분만이란 자연분만이 곤란한 경우 복부절개를 통하여 태아를 만출 시키는 것으로 오늘날 제왕절개의 비율이 전체분만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전체 분만 중 제왕절개를 통한 분만이 15%를 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현재 한국은 WHO의 권고 기준치를 두 배 이상 넘어서고 있다. 실습을 하는 기간 동안 제왕절개분만 산모의 비율이 더 높았으며, 내가 케이스 잡은 산모의 경우는 아두골반불균형으로 인해 제왕절개분만이 불가피한 상황의 산모였다. 이번 Case study를 통해서 제왕절개에 대한 문헌고찰과 케이스 산모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였다.
[2] 문헌고찰
1. 제왕절개
ⅰ. 정의
제왕절개(Cesarean section)은 로마의 시저(율리우스 케사르, julius Caesar)가 수술로 태어나 그의 이름에서 유래 했다는 설과 벤다는 것(Caesarea), 즉 임신 자궁을 절개한다는 뜻에서 유래 되었다는 두가지 설이 있으며, 독일어 ‘카이저슈니트(Kaiserschnitt)'를 일본어로 직역한 ’데이오셋카이를 다시 우리말로 옮긴것이
제왕절개이다.
제왕절개 수술은 질식분만(자연분만)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임신부의 복부를 절개하여 태아를 출산하는 것으로 의료기술과 장비, 항생제의 발전으로 사망률이 낮아져 심각한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자연 분만에 비해 산모와 태아에게 미치는 위험은 더 크다. 그러기에 질식분만이 불가능 하거나 매우 곤란하고 위험할 때에 실시한다.
ⅱ. 적응증
태아의 머리에 비해 골반이 작은 경우, 보통 임신기간 중 초음파 검사나 내진등을 통해 아기의 머리크기와 임신부의 골반크기를 측정해 수술여부를 미리 결정한다.
태아의 위치(자세)가 정상이 아닌 경우, 영아를 자연분만할 경우 탯줄이 임신부의 골반과 태아의 머리사이에 끼어 태아가 질식 할 위험이 있고,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태아가 잘 빠져 나오기 어렵고 산소부족 상태가 되는 경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