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풀,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강, 박재삼 추억에서, 서정주 동천, 서정주 꽃밭의 독백, 김춘수 처용단장, 김광섭 생의 감각, 황동규 기항지1, 황동규 삼남에 내리는 눈, 고은 문의 마을에 가서, 신경림 시골 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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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최종 저작일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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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풀과 바람의 이미지가 ‘눕다’와 ‘일어나다’, ‘웃다’와 ‘울다’, ‘빨리’와 ‘늦게’라는 시어가 반복적으로 대립구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눕는다’와 ‘일어난다’는 운동의 반복을 통해 풀이 바람의 억압의 쓰러지지만 다시 일어서 저항하는 상징적 의미를 강화시키고 있다. 이러하나 대립 구조의 반복은 바람에 맞서는 풀의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풀의 끈질긴 생명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렇게 ‘풀’과 ‘바람’이라는 명사와 ‘눕다’, ‘일어나다’, ‘울다’, ‘웃다’라는 대립되는 동사를 반복함으로써 리듬감과 속도감을 주고 있다.

(3) 풀과 바람의 상징적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자.
풀은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눕고 울고, 더 울고, 다시 눕는 나약한 존재이지만,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는 강인함과 생명력을 가진 존재이다.
이는 그 당시 억압받으면서도 질긴 생명력으로 삶을 견뎌낸 민중으로 확대 해석할 수 있다.
바람은 풀을 눕고 울게 만드는 풀의 생명력을 억누르는 외부의 힘이다.
그 당시 시대 상황과 연결해서 생각해 본다면, 민중을 억압하는 사회적인 힘(독재 권력이나 외세)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4) 이 시의 마지막 행(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의 상징적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이 시에서 ‘풀과 바람’의 대립은 민중들의 강인한 생명력과 그것을 억누르고 괴롭히려고 하는 외부 세력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 행의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는 표현은 다시 날이 흐려지자 외부의 저항으로부터 견뎌내기 위해, 풀뿌리가 뽑히지 않기 위해 몸을 낮추는 풀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마지막에 풀이 눕는다로 끝나는 것은 바람에 의해 풀이 꺾이는 것이 아니다.
앞 연에서 바람에 의해 울고 눕지만 다시 웃고 일어나는 행동을 반복했듯이 마지막 행에 풀뿌리가 눕는다는 것은 풀이 다시 일어날 것을 전제로 하고 때문에 외부의 힘에 꺾인 풀이 아닌 앞으로 다시 일어날 희망적인 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 이 시의 문학사적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우리말 사랑 누리집 참고.)
김수영은 신동엽과 더불어 1960년대의 한국시에 있어 쌍두마차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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