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의 복음전도
- 최초 등록일
- 2016.09.07
- 최종 저작일
- 2015.05
- 3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에도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사명은 바로 선교일 것이다.
물론 선교에 있어서는 국내와 국제 선교를 포함하여 하나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뜻한다.
선교를 위해서 어떠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모든 교회와 기독교인에게 직면한 문제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지상교회를 세우신 것은 교회로 하여금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이다.
그래서 초대 교회는 환난과 핍박 중에서도 복음의 증인의 사명을 다하였으며 사도 바울은 “내가 복음을 전할 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일임이라” (고전 9:16)고 하면서 선교에 주력하였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많은 교회들은 이러한 교회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 많은 부분 퇴색해버렸다.
초대교회의 특성으로는 가장 크게 나누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성령의 권능 안에서 전도와 사랑의 교재 및 봉사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순결에서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으로 맺어져 있었다. 서로 있는 물건이든 없는 물건이든 나누어 써왔으며, 자신들보다 못한 약자를 도우며 살아갔다.
사랑과 믿음은 자애의 행위로 표현되었고, 서로 사랑하라는 교훈부터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구호 사업은 모든 계층의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 없이 베풀어졌다.
초대교회의 이러한 양상을 보면서 그렇다면 진정한 교회의 특성은 무엇인지 성경에서 제시하는 교회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위대하면서 가장 많은 일을 한 초대교회의 교회들과 복음전도 방법이야 말로 지금 우리교회에 무엇이 부족하고,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좋은 표본이 될 것이다.
그리고 퇴색해버린 선교의 열정과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도 제시해주는 귀한 교훈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성취하기위하여 부름 받은 선교 공동체이다.
또한 이 땅을 떠나가시는 예수님은 이 땅에 남아 있는 제자들이 약한 것을 아시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 하셨다.(행1:4-8) 그러면 모든 것을 알게 되고 깨닫게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