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부인과) 실습 전 참고내용
- 최초 등록일
- 2016.09.04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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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인과 실습을 나가기 전에 참고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약어에서부터 약품까지..
기초적인것부터 상세하게 정리했어요~
목차
1. 질병
2. 검사
3. 치료 및 처치
4. 약품
5. 간호중재와 교육내용
본문내용
- CST : 자궁수축 검사(Contraction stress test, CST)
ⓛ 목적
: 자궁수축 → 자궁혈류감소 → 태아 산소량 감소 → 태아심박동 감소의 원리 이용
태아 심음의 반응 봄으로써 태아상태 평가
② 방법
→ 유두자극 검사(NIPPLE STIMULATION TEST) : 유두를 자극(→옥시토신 분비)함으로써 자궁수축 시 태아 심박동 양상 확인
- NST : 무자극 검사 (Non Streess Test, NST)
① 목적
태아 움직임에 대한 태아 심음의 반응으로 태반 호흡 기능을 사정
( 건강한 태아는 태아 움직임에 대해 태아 심음 가속으로 반응)
- Leopold's maneuver : 레오폴드 촉진법
복벽상에서 태아부분을 구별하는 것은 임신 6개월말부터로 7개월 이후는 촉진에 의해 태위ㆍ태향ㆍ태세를 진단할 수 있다. 이것은 4단계로 나뉘어진다.
순서 (1) 자궁저의 높이ㆍ형태ㆍ태아부분의 종류를 진단,
(2) 좌우의 손으로 교대로 자궁을 압박해서 자궁의 형태ㆍ크기ㆍ자궁벽의 두께, 긴장 도, 양수량, 태동 등을 안다. 태아의 배부, 소부분을 촉지해서 태향을 정한다.
(3) 태아선진부의 종류ㆍ크기ㆍ굳기ㆍ이동성, 골반내 진입상황을 조사,
(4) 선진부의 위치와 진입정도를 안다.
- Double marker test : 더블 표지자 검사
임신 9~12주(초기) 사이에 산모 혈액으로 태반 호르몬 PAPP-A와 베타 HCG를 검사하여 다운증후군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검사.
- Triple marker test : 트리플 표지자 검사
임신 14주에서 26주(중기) 사이에 임신부의 혈액으로 태아의 염색체이상 중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60~65%, 신경관결손은 70%를 진단해내는 선별검사. 기형아검사
- Quad test(Quadruple test) : 쿼드 검사
트리플검사에서 시행되고 있는 세가지 물질에 추가하여 인히빈-A(inhibin-A)를 검사하는 것으로 다운증후군 검진시 발견율이 트리플검사보다 약간 높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