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보편소 그리고 국어와 언어의 관계


<언어학 개론> 모든 언어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질인 언어 보편소를 제시하고 국어와 언어의 관계 논하기.
저작시기 2016.09 |등록일 2016.09.02 | 글자수(4,356자) | 가격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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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모든 언어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질, 즉 언어 보편소를 제시하고 국어와 언어의 관계를 논하시오.> 였습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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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언어의 보편성이란 세계 여러 언어들의 공통된 성질을 뜻한다. 언어학에서 언어 보편성은 크게 두 가지 정도가 있는데 모든 언어에 나타나는 성질과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한 언어들에서 나타나는 분류적인 보편성이다.
먼저 범언어적으로 나타나는 공통적인 성질에 대해 알아보자면 대략 아홉 가지 정도가 있다.
첫번째는 이원성이다. 분절성이라고도 하는데 언어는 소리와 의미라는 두 가지로 분리되어 있다는 뜻이다. 비슷한 소리가 전혀 다른 의미를 나타내기도 하고 다른 소리가 같은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두번째는 자의성으로 소리와 의미가 연결되는 관계는 절대적이거나 필연적인 것이 아니라, 임의로 연결한 것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언어 집단마다 ‘책’을 가리키는 단어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영어권에서는 ‘북’이라고 소리 내고, 일본어에서는 ‘홍’이라고 발음한다.
언어가 가지는 특성 세 번째는 사회성이다. 언어는 사회의 구성원들 간에 맺은 사회적인 약속이기에 특정 개인의 임의대로 말을 만들거나, 이미 있었던 말을 마음대로 바꾸거나 없애지 못한다. 우리는 책을 책이라고 부르는데, 어떤 사람이 나는 책을 ‘짹’이라고 부르겠다고 해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네 번째는 언어의 역사성으로 언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지 고정되어 불변하는 성질의 것은 아님을 알려준다.
다섯째는 창조성이다. 다양한 단어들을 이용하여 기존에 접하지 못한 무한수의 문장을 만들어내고 이해할 수도 있다. 언제든지 새로운 낱말을 더 만들어 내는 것도 가능하며, 낱말을 배합하여 무한히 긴 문장을 만들 수도 있다. 이러한 언어의 특성을 보고 19세기 언어철학자 훔볼트는 “언어는 작품이 아니라 활동이다.”, “언어는 음성에 사상을 표현하는 능력을 부여하는 영구히 되풀이 되는 정신활동”이라 말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언어학개론 교재1주차 2차시, 11주차 1차시
구현정, 전영옥, 『의사소통의 기법』(박이정, 2005)
『국어음운학』(허웅, 정음사, 1965)
한영목 편저, 『언어와 사회』, 한신문화사, 1997
『국어음운사연구』(이기문, 1972)
「박승빈(朴勝彬)씨의 소위(所謂) 경음(硬音)이란 역사상 성음상(聲音上) 아무 근거가 없다」(신명균, 『한글』1-8, 1933)
「어두자음군(語頭子音群)의 생성 및 발달에 대하여」(이기문, 『진단학보』 17, 1955
국립국어원 누리집 <숫자로 알아보는 우리말>
네이버 지식백과 [어두자음군]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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