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조합 영업보고 관전기
- 최초 등록일
- 2016.08.29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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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투자조합 영업보고 관전기입니다
목차
1. 투자 조합
2. 영업 보고
3. 결론
본문내용
투자조합을 경영하는 양반들을 GP(업무집행조합원, General Partner)라고 한다.
돈을 대주는 사람은 LP(리미티드 파트너)라 한다. 투자원금의 1% 미만을 GP가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10%를 GP가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GP 뒤에 든든한 ‘쩐주’가 있다. 쩐주는 GP에서 배당을 받아 가는 의도다. 일종의 자산운용전략으로 초기투자에 던져주는 컨셉이다.
미국의 백만장자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에 초기 투자하여 대박을 치는 경우가 많다. GP 입장에서 펀딩을 수월하게 하려면 든든한 쩐주를 찾는 게 낫다. 이 경우 GP가 먹을 돈이 적어짐은 당연하다. 가난한 GP는 벤처캐피탈리스트가 펀딩해 오는 것에 대해 수수료를 지급하는 회사도 있다. 어떤 금융이든지 금융의 핵심은 펀딩(funding; 자금조달)이다. 돈을 빌려오지 않으면 즉 총알이 없으면 아무것도 될 수 없다.
대기업이 뒤에 있는 벤처캐피탈이라면 그저 직장인으로 봐도 무방하겠다. 일반 주주들을 동원하는 경우도 있는데 상장된 벤처 캐피탈사가 그런 경우다. 10개 내외가 있는데 ‘에이티넘 인베스트’가 대표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