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웰빙(환경호르몬습격동영상요약)
- 최초 등록일
- 2016.08.22
- 최종 저작일
- 2016.05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7,500원
목차
1. 13주차 요약<1부: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
2. 14주차 요약<2부: 현재시각 11시 55분>
본문내용
14주차 요약<2부: 현재시각 11시 55분>
푸에르토리코에서는 갓난 아이들의 가슴이 자라는 성조숙증 아이가 많이 발견되고 있어 매우 문제가 되고 있다. 그 아이들의 혈액에서 프탈레이트(DEHP) 성분 수치가 10배 가량 높게 발견되었다. 푸에르토리코의 식품은 대부분 수입산이고, 플라스틱 포장재로 싸여서 들어오며, 이것이 프랄레이트가 유입된 요인이 된다. 송이는 성조숙증으로 호르몬 억제주사를 맞는다. 성조숙증은 지금은 발육이 빠르지만 성인이 되었을 때에는 또래보다 키가 작아진다. 완구용품에서 나오는 프탈레이트 또한 남성호르몬을 억제하여 2차 성징이 비정상적이게 된다.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성처럼 유방이 성장하여 유방성형수술을 받는 사람이 많다. 프탈레이트를 투입한 쥐는 암컷처럼 젖꼭지가 많이 나타났다. 비스페놀A 또한 호르몬 체계에 영향을 준다.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 아기 젖병을 가열하게 되면 비스페놀A가 병에서 나와 내용물에 들어가게 되고 이것이 성 조숙증을 일으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