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권을 읽고 정리한 독후감입니다. 1권당 1장씩 정리하였습니다.

최초 등록일
2016.08.09
최종 저작일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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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89년에 발표된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었고, 미국에서 1년 이상 베스트셀러에 머물렀다. 내가 태어날 즈음에 흥행하여서 이 책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제목이 어딘지 모르게 익숙했다. 나는 민음사에서 나온 세계문학전집의 작품들이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냥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생각은 했었는데 이 책은 좀 다른 것 같았다. 차례에 1월부터 12월까지 요리 이름이 나열되어 있던 것이다.
식탁과 침대로의 단 한 번의 초대. 각 장은 그 달의 주제인 요리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한다. 주인공인 티타는 막내딸이라는 이유로 가문의 관습에 따라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시중을 들었다. 어머니 마마 엘레나의 목욕물을 준비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등 시키는 모든 것을 따랐다. 죽을 때까지 어머니를 돌보면서 결혼을 할 수도, 아이를 낳을 수도 없었다. 이런 운명을 타고난 그녀가 자유로울 수 있었던 유일한 공간은 부엌이었다. 티타가 만드는 음식의 맛과 향기, 느낌에까지 마마 엘레나가 감시를 할 수는 없었다.
티타는 전통에 그냥 굴복할 수가 없었다. 도대체 그런 가족 전통을 누가 만들어 낸 것인지, 티타가 늙은 뒤에는 누가 그녀를 돌본단 말인가? 그리고 결혼할 수 없다면 적어도 사랑이 뭔지는 알게 내버려 둬야 하는 것 아닌가? 의문을 가졌지만 집안에서는 복종만이 허락되었을 뿐이었다. 티타와 페드로라는 청년은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티타가 결혼할 수 없는 운명이기에, 페드로는 가까이 그녀 근처에라도 있기 위하여 티타의 언니 로사우라와 결혼했다.
이 작품을 읽는 재미는 작가의 기발한 표현력에 있다. 연인 페드로가 그의 언니와 결혼한 뒤의 티타는 메추리에 비유된다. 요리에 쓰일 메추리는 고개를 푹 숙였다. ‘메추리처럼 티타는 고개가 꺾이고 영혼도 꺾였다.’ 그리고 존이 성냥을 만드는 과정을 티타에게 보여주면서 이런 말을 한다. ‘사람들은 각자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불꽃을 일으켜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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