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 최초 등록일
- 2016.08.07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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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근 역량강화 계획을 하면서 책을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가장 읽기 쉬운 책을 먼저 읽는 것이 나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 지인에게 추천을 부탁했는데 이 책을 추천하였다. 40대 중반의 데이비드 폰더 씨는 회사가 망하고, 집세는 밀리고, 통장까지 압류당한 사람이다. 급기야 딸아이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병원비마저 없다. 진짜 암울하다는 말 이외에는 표현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 폰더 씨가 어떻게 난관을 헤쳐 나가는지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목차
1.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2.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3. 왜 하필이면 나지?
4. 후기
본문내용
1.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최근 역량강화 계획을 하면서 책을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가장 읽기 쉬운 책을 먼저 읽는 것이 나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 지인에게 추천을 부탁했는데 이 책을 추천하였다. 40대 중반의 데이비드 폰더 씨는 졸지에 회사가 망하고, 집세는 밀리고, 통장까지 압류당한 사람이다. 급기야 딸아이가 급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겨우 얻은 아르바이트마저 해고당한다. 진짜 암울하다는 말 이외에는 표현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 폰더 씨가 어떻게 난관을 헤쳐 나가는지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2.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실직생활 7개월째 접어든 폰더 씨는 모든 생활이 최악으로 치닫게 된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직장, 믿었던 직장을 잃게 됨으로 인해 폰더 씨의 생활에 많은 변화에서 폰더 씨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한다. 간신히 얻은 아르바이트직을 해고당함과 동시에 딸의 병원비까지 마련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자신에 대한 비판과 함께 그는 자신도 모르게 속도를 내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그는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금을 가족에게 물려주고 세상을 떠나려고 자살시도를 하고 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