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약과건강 A+ 레포트 - Benefit vs Risk (정성현 교수님) 2강 적용하기
- 최초 등록일
- 2016.07.19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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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약과건강 <2강 약이란> Benefit vs Risk 레포트입니다.
계절학기는 따로 적용하기가 없어서 과제가 레포트로 나왔었는데(총 두개의 리포트. 하나당20%반영 총40%)
적용하기 과제가 나온다면 2강에 해당할것 같습니다.
성적은 A+받았구요. 제 경험을 토대로 많이 적었기 때문에 많이 참고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난 약이 하나의 생명체라면 약과 인간은 공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우리는 새로운 약을 항상 만들어내고 약은 우리에게 건강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주기 때문이다.
아주 건강한 사람이라도 아프기 마련이다. 심한 감기에 걸릴수도 있고, 길을 걷다 넘어져 뼈에 금이 갈수도 있다.
이렇게 아프거나 다친 사람들이 찾는곳은 어디일까? 그렇다 바로 병원과 약국일 것이다.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에 가고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간다. 약국에 가서 약사에게 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약을 받는다.
우리는 대부분 약을 받을 때 아무 생각없이 약을 받는다. 나 또한 그렇다.
‘의사가 처방전을 준것이고 그에 맞게 약사가 약을 지어준 것인데 내가 의심할게 뭐있어?‘ 라는 생각으로 받은 약을 아무 의심 없이 먹는다.
굳이 말하자면 ’이 약을 먹고 빨리 아픈게 나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
몇몇은 약을 지나치게 맹신하기도 한다. 나도 예전에는 약을 매우 맹신하곤 했다.
내가 어릴 때 약을 맹신하게 된 사건이 하나 있었다.
어릴 때 음식을 잘못 먹었는지 밤에 심한 두드러기가 났다.
참고 자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483628
https://www.tga.gov.au/product-regulation-according-r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