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하나님과 타종교의 하나님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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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합정동에는 순교한 선교사들의 무덤이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고 성경을 전하기 위해 자기 생명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만 불교신자들은 부처님을, 무슬림들은 마호멧을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불자들도 부처님을 위해서 순교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마호멧을 위해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님만 하나님이라고 믿는다>
1. 예수님만이 인간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음을 믿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보혈을 믿을 때에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이런 예수 그리스도와 성현군자들은 확연하게 구별이 됩니다.
그 이유는 어떤 성현군자도 타인의 죄 때문에 죽어 주신 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만이 하나님이 됩니다.

1.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셨다.
예수님은 그런 일시적인 부활이 아니라 영원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분이 부활하심으로 비로소 우리의 삶이 이 세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영생의 길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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