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예술로 볼것인가? 예술로 볼것인가?

소개글

이 자료 논문집까지 읽어가면서 자료 충적시켰구요, 거기다 여러
나온 자료보고 만들었습니다.
발표시디와 함께 요약자료집까지 만들었으나 이 자료는
다른것과 함께 모든걸 삽입, 정리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목차

-1. 연구동기
-2. 연구 대상 및 방법
-3. 최근 성에 관한 사회적 사례
-4. 예술과 외설에 관한 역사 속의 사례
-5. 예술과 외설의 사전적 의미
-6. 예술과 외설에 대한 위원회의 견해
-7. 예술과 외설의 구분 기준
-8. 음란 문서 판정 기준
-9. 음란물 죄와 공연음란죄
-10. 성의 상품화
-11. 영화의 등급에 관하여
-12. 등급분류기준
-13. 외설물에 관한 우리나라의 판례
-14. 외설물에 대한 법원의 판결 원칙
-15. 거짓말
-I. 줄거리
-II. 거짓말에 나타난 예술성
-16. 영화 ‘거짓말’-‘예술인가? 외설인가?’
-17. 미술교사 나체사진 - ‘예술인가? 외설인가?’
-18. 토론거리

본문내용

본 조사자들은 성을 어디까지 예술로 볼 것이며, 어디부터 외설로 볼 것인지 생각해 보기위해, 외설의 의미를 좀 더 명확히 하기위해서 외설적인 내용을 지닌 작품을 가지고 탐구하기로 했다. 그리고 외설의 요소는 개인적인 육체적 행위를 하는 사람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덕적 범주뿐만 아니라, 미학적 범주에서도 접근되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예술의 의미를 명확히 하여 외설과 명확한 구분을 하는 것이 필연적이다. 왜냐하면, 만일 외설을 예술로서 보게 되면 당연히 ‘표현의 자유’의 영역에서 절대적인 보호를 받아야 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공공복리와 질서유지를 위하여 규제를 받기 때문이다.

본 조는 요즘 사회적 관심의 대상인 성에 관해 몇몇 사례를 보인 후, 예술과 외설의 사전적 의미나, 학자와위원회에서의 견해 등을 통해 두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우리나라의 영화 등급과 분류에 대해 간단한 설명 등을 바탕으로 ‘거짓말’을 시청하여, 조의 토론을 통해 성을 어디까지 예술로 할 거며, 어디부터는 외설인지 각자의 판단을 듣고, 그 후 미술 교사 나체 사진 등을 들어 학우들의 생각을 묻는 방향으로 참여에 유도 할 생각이다.
영화 『거짓말』은 영화보다도 극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영화등급위는 『거짓말』을 '포르노'로 규정하며 상영을 금지시켰으나, 정작 수십만 네티즌의 컴퓨터에서는 『거짓말』 동영상이 재생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