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인지의 관계에 대한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주장비교
- 최초 등록일
- 2016.07.12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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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피아제- 인지적 상호작용주의에서의 언어습득의 과정
2. 비고츠키 - 사회적 상호작용주의에서의 언어습득의 과정
3.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관점 비교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그동안 우리는 언어지도 수업에서 언어의 정의를 시작으로 언어의 7가지 특성 등 언어에 대해 배워왔다. 그리고 인간의 발달영역은 신체, 언어, 인지, 정서, 사회성으로 나누어지는데 그중 언어와 인지는 매우 관련성이 깊으며, 어떤 학자들은 두 영역을 하나로 간주할 만큼 언어영역와 가장 관계성이 깊은 발달영역이 바로 인지임을 알 수 있었다. 인지발달이론은 아동의 의식적 사고를 강조하는 면에서 정신구조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특히 합리적인 사고과정을 강조한다. 그리고 상호작용주의는 언어습득에서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 언어와 인지의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이론이다. 상호작용주의 학자 중 인지발달이 선행되어야 언어가 발달한다고 주장하는 피아제와, 언어중심으로 인지발달을 연구하며 언어는 고등사고의 도구라고 주장한 비고츠키, 언어와 인지의 관계를 두 학자의 관점에 따라 비교, 이해해보고자 한다.
본론
1. 피아제- 인지적 상호작용주의에서의 언어습득의 과정
피아제는 그의 언어발달을 인지발달이론에 비추어 설명하였다.
참고 자료
김영실 외 공저 (2006) 영유아를 위한 언어지도, 공동체
임미선 (2016) 아이미소 유아교육개론, 공동체
언어지도 교안, 광운원격평생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