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섭의 제야, 황석영의 아우를 위하여, 근대 소설과 편지 형식

저작시기 2015.04 |등록일 2016.07.04 | 최종수정일 2016.07.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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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염상섭「제야(除夜)」
1. 줄거리
2. 내용 이해와 감상

Ⅱ. 황석영「아우를 위하여」
1. 줄거리
2. 내용 이해와 감상

본문내용

1. 줄거리
최정인은 비록 첩의 딸이지만 18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에서 유학한 신여성이다. 고국에 돌아와서는 모교의 교사로 재직한 엘리트이다. 그런데 귀국 후 그녀에게 중매가 들어오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정인은 사회명사 유부남E와 육체관계를 맺는 한편, 후처 자리이긴 하나 건실한 동경고등상업출신의 대구지점장 C와 혼인을 한다. 그러나 신혼여행 차 동경에 들른 그녀는 남편을 옆에 두고 건달P와 밀회를 한다. 대구에 신혼살림을 꾸민 그녀는 임신을 하게 되어 P와의 밀회사실을 남편에게 들키게 된다. 그들 부부는 부부생활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혼 7개월 만에 남편에게서 쫓겨난 그녀는 서울로 와서 침모의 알선으로 방을 얻어 출산일만을 기다린다. 아기만 낳으면 처녀로 행세하여 남성들을 유혹하리라는 결심을 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엉뚱하게도 모든 것을 용서하겠다는 남편의 편지를 크리스마스이브에 받는다. 아이를 낳기 9개월 전이었다. 이 남편의 편지로 충격을 받은 그녀는 섣달 그믐날 치마끈으로 목을 매어 자살한다.

2. 내용 이해와 감상
① ‘제야(除夜)’에 나타난 연애 관계에 대해 정리해 보자.
이 소설의 주인공 정인은 신여성이다. 비록 첩의 딸이지만 18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경에서 6년간 공부를 한 뒤, 고국에 돌아와서는 모교의 교사로 재직한 엘리트이기도 하다. 그런데 귀국 후 그녀에게 중매가 들어오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정인에게 혼담을 넣은 것은 ‘귀군’으로 표현되는 A이다. 이 A 역시 동경에서 공부를 하고 귀국하여 유수한 회사의 간부 사원으로 있는 엘리트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A의 경우 이미 한번 결혼을 실패한 경험자이기도 하다. A의 전부인은 민며느리로 어릴 적 그의 집안에 들어와 같이 자라났으나 A의 동경 유학 중 귀족남자와 만나 연애를 하게 된다. 정에 이끌려 A와 결혼 하지만 결국 이혼하고 정부와 함께 떠나버리는 존재이다. 나중에 정부와 헤어지기는 하나 이후에도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모습의 여성이다.

참고 자료

유병석, 『염상섭 전반기 소설연구』, 아세아문화사, 1985
문학사와 비평연구회, 『염상섭 문학의 재조명』,새미,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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