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맥 박리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6.07.03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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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동맥 박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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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Ⅱ. 질환조사
1. 대동맥의 구조와 기능
1) 대동맥의 구조
2) 대동맥의 기능
2. 대동맥 박리 (aortic dissection)
1) 정의
2) 병태생리
3) 대동맥박리 유형별 분류
4) 원인
5) 증상 및 징후
6) 진단방법
7) 치료와 간호
8) 예후
9) 합병증
10) 예방방법
Ⅲ.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환자 간호력
2) 신체검진
3) 검사소견
4) 참고자료
2. 간호진단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모든 동맥들은 대동맥에서 갈라져 나오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SICU에서 첫날 실습을 하면서 aortic dissection인 환자를 맡게되었다. 그래서 aortic dissection이라는 질병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싶어서 case를 선정하게 되었다.
Ⅱ. 질환조사
1. 대동맥의 구조와 기능
1) 대동맥의 구조
대동맥이란 심장의 좌심실과 연결되어 있는 동맥으로 상행대동맥, 대동맥궁, 하행대동맥, 배대동맥으로 이어진 후 하복부에서 두 갈래의 온엉덩동맥으로 갈라지면서 끝나는 동맥의 큰 줄기이다. 뇌, 팔 다리, 및 내장기관을 포함하는 온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모든 동맥들이 대동맥에서 갈라져 나온다. 심장에서 시작되어 머리 쪽으로 올라가다가 꺾이면서 대동맥활을 형성한 후, 몸의 정중앙에서 약간 외쪽으로 치우쳐 척추의 앞쪽을 따라 내려가서 가로막을 지나 후복강에서 다리 쪽으로 진행한다. 직경 2~3cm의 관 모양이며, 대동맥의 벽은 내막, 중막, 외막의 세 층으로 구성된다. 심장 수축기의 압력(정상 120mmHg)을 견디기 위해 탄력이 좋고 튼튼한 구조로 되어 있다. 연령이 증가하면 대동맥벽에 동맥경화가 오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혈관벽이 약해진다. 대동맥은 상행대동맥, 대동맥궁, 하행대동맥 및 배대동맥으로 구성되어 있다.
2) 대동맥의 기능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모든 동맥들은 대동맥에서 갈라져 나온다. 좌심실에서 나오는 혈액을 우리 몸 각지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전신으로 나가는 모든 혈액이 지나는 통로로써 우리 신체의 모든 혈관 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많은 양의 혈액이 지나는 곳이다. 대동맥은 위치에 따라 크게 상행 대동맥, 대동맥궁, 그리고 하행 대동맥으로 나눌 수 있으며 심장의 좌심실에서 나온 혈액이 상행대동맥을 통과하여 대동맥궁을 지나 하행대동맥으로 혈액이 순환되는 형태를 보인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II <현문사>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질병/의학 서울대학교병원
대한한국의약정보센터
NANDA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현문사), 인터넷을 참고하여 작성
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