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도덕성’ 시청소감 [교육철학 및 교육사]

소개글

교육철학 및 교육사 시간에 시청했던 EBS다큐프라임-아이의 사생활 '도덕성' 편을 시청하고 과제로 시청소감을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다운받아서 한번 더 보고 작성한 감성문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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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어쩌면 앞으로 평생 동안 도덕성에 관한 문제에 당면하고, 시험 당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스스로 지금 어느 정도 도덕성에 충실한가에 대한 물음을 던졌을 때 확실하게 ‘나는 도덕적인 사람이다’ 말할 수 있을까? 인생의 20대를 지나고 있는 나는 지금 그 대답을 확실하게 ‘그렇다’라고 대답하기는 힘들 것 같다. 우리는 흔히 도덕성을 다른 말로 양심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양심을 지켜야 한다’, ‘나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된다’ 등과 같은 도덕적인 발언들을 한다지만 막상 모든 사람들은 가끔이나마 양심을 어길 때가 있기도 하다. 나 조차도 다른 사람의 비도덕적인 행동을 볼 때면 비난하기도하고 손가락질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주변에서 흔히 보여지는 사소한 도덕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해버린 적도 있다. 우리는 도덕이라고 하면 부패, 정치, 등과 같은 큰 문제들에 국한하여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사실 도덕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영상에서는 개별적인 한 인간의 도덕성을 측정하기 위한 실험을 하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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