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게 하기 표현 10가지(문학에서)
- 최초 등록일
- 2016.06.28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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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이플 받은 보고서 입니다.
문학작품에서 낮설게하기가 어떻게 작용했는지 하는 예시와 설명을 찾은 것입니다.
10가지중에 5가지 특별히 더 칭찬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때로는 나도 증발되고 싶다 - 김지향 시인(2000) / 물의 특성인 증발을 사람에게 사용함으로써 낯설게 했다.
2.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시인 [그대에게 가고 싶다](1991.02.01.) / 사람을 다양한 모양의 눈발로 표현함으로써 낯설게 했다.
3.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시인[외롭고 높고 쓸쓸한](1994) / 연탄의 상징성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4.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소설[엄마를 부탁해](2008.11.10.) / 전지적 작가시점이지만 너, 당신 이라고 부름으로서 거리감을 형성한다.
5. 燈 - 윤지용 [유년의 시] / 당연히 땅에 있어야 할 바다와 땅을 하늘에서 관찰함으로서 낯설게 한다.
‘떠 있는 / 하늘의 / 쪽빛 바다. / 앉아 있는 / 하늘의 / 푸른 / 山 / 하늘에 / 하늘에 / 흐르는 별. / 살아있는 / 그대 / 음성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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