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이상 없다Im Westen nichts Neues』를 읽고 난후 감상 리포트

소개글

『서부전선 이상 없다Im Westen nichts Neues』를 읽고 난후 감상 리포트 입니다
책을 읽고 감상을 리포트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작가
2. 등장인물
3. 작품내용과 비평
4. 눈에 띄는 구절

본문내용

1. 작가: 레마르크Erich Maria Remarque(1898-1970): 스위스의 로카르노출생, 1928년에 발간되어 1930년에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서부 전선 이상 없다>로 나치 초기에 벌써 전세계적으로 유명, 스위스로 망명, 1933년에는 그의 작품들은 공개소각, 1938년 시민권박탈, 그 후 미국 시민권을 획득

2. 등장인물:
파울 보이머Paul Bäumer: 작품의 주인공이자, 화자, 입대전 시를 썼을 정도로 감수성이 예민하다.
알베르트 크로프Albert Kropp: 보이머의 반 친구, 영리하며, 토론을 할 때면 항상 주도권을 쥐고 이야기하는 사색가이다. 전쟁 막바지에 부상당한 채, 유탄을 맞은 보이머와 함께 가톨릭 병원에 입원하면서 지내다가, 사지를 절단하는 대수술을 받는다. 그는 자살을 하려고 결심을 하지만 전우애 때문에 자살을 감행하지 못한다.
뮐러Fredrich Müller: 입대해서도 항상 옆구리에 학교교과서를 끼고 다니며 앞으로 있을 시험에 대비하는 학구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