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사태로 본 한국사회의 여성
- 최초 등록일
- 2016.06.22
- 최종 저작일
- 2015.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장동민과 유세윤, 그리고 유상무는 요즘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들이 지난 2013년 했던 여성비하 발언이 그 중심적인 이유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옹꾸라)에서 방송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수위의 여성비하 발언을 했다. ‘처녀가 아닌 여자는 참을 수 없다.’나 ‘개X년’이라는 단어를 서슴없이 내뱉으며 낄낄거렸고, 이는 그 당시가 아닌 지금에 와서 문제가 불거졌다.
2. 본론
일부 사람들은 장동민이 MBC의 간판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새 멤버를 뽑는 프로젝트, 이른바 ‘식스맨’의 유력 후보로 떠오르며 다른 후보의 팬들이 악의적으로 퍼뜨린 것이며, 몇 년이나 지난 일이 이제야 불거져 욕을 먹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 언제 발언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같은 발언이 꼭 공중파 방송에서 해야만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