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합성
- 최초 등록일
- 2016.06.18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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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이론
3. 실험목적
4. 실험시약 및 도구
5. 실험과정
6. 실험 결과
7. 고찰
본문내용
아마이드는 카복실산과 아민이 반응하여 만들어진 물질로 아마이드 결합(-CONH-)이 있는 물질이다. 폴리아마이드는 단위체로, 다이카복실산과 다이아민을 반응시켜 만든 고분자인데, 단위체들이 아마이드 결합에 의해 결합되며, 고분자가 만들어지는 반응 과정에서 물이 빠져 나온다. 폴리아마이드는 우리 생활에 널리 쓰이는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일론이 그것이다. 나일론은 아디프산과 헥사메틸렌다이아민을 반응시켜 얻는 나일론 66도 있고, ε-카프로락탐을 반응시켜 얻는 나일론 6도 있다. 그리고 매우 질긴 섬유인 케블라은 아마이드계 섬유인데 강철과 같이 질기면서도 그 무게는 강철의 1/5밖에 되지 않는다.
<중 략>
PET를 얻으려면 테레프탈산다이메틸과 에틸렌글리콜을 150∼230℃에서 가열하여 에스터교환반응으로 Bis(β-하이드록시에틸)테레프탈레이트를 얻는다. Bis(β-하이드록시에틸)테레프탈레이트를 1토르(torr) 이하에서 270∼300℃로 가열하면 중축합이 이루어지면서 에틸렌글리콜을 내보내며 PET가 얻어진다. Bis(β-히드록시에틸)테레프탈레이트를 얻는 다른 방법은 고순도 테레프탈산과 에틸렌글리콜에 압력을 가하면서 약 230℃에서 반응시키는 것이다. 내열성, 강성, 전기적 성질 등이 뛰어나고, 높은 온도에 오랫동안 있어도 극한강도가 약간만 줄어든다. 결정성 플라스틱에 속하기 때문에 디젤유와 같은 기름에 대한 내성이 좋다. 그러나 분자사슬에 에스터결합이 있어 성형 제품이 높은 온도와 긴 시간에 걸쳐 산 또는 알카리에 잠기면 변화되기 쉬운 성질이 있다. 결정화가 늦으므로 사출성형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조핵제를 첨가하거나 결정을 미결정으로 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리섬유강화 PET를 사용하면 기계적 강도, 치수안정성 등이 좋아진다.
<중 략>
Terephtaloyl chloride와 Ethylene glycol을 통해 PET를 합성하고 수득률과 melting point, IR을 측정해본다. PET의 TGA 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