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데이터베이스 배움터

소개글

데이터베이스 배움터
홍의경 저. 생능출판사 2003년 3월 5일 초판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정규화
2. 이해
3. 결론

본문내용

326쪽이다.
<관계 데이터베이스 설게의 지침을 소개한다.
첫째 각 릴레이션은 독자적으로 의미를 갖는 단위가 되어야 한다. 여러 엔터티에 속하는 애트리뷰트들이 하나의 릴레이션 스키마에 포함되면 정보의 중복이 발생한다. 정보가 반복되면 삽입 이상, 수정이상, 삭제 이상이 발생하므로 정보의 반복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둘째 널값은 정보의 해석에 어려움을 야기하므로 가능한 한 널값을 피해야 한다.
셋째 가짜 투플이 생기는 조인을 피한다.
넷째 스키마를 정제한다>

데이터베이스는 중복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다. 중복을 너무 제거해 버리면 조인 연산(합치는 것)이 많이 발생하니 그 점을 고려해야 한다. 세상사, 백 퍼센트 유리한 것은 없다. 단점을 콘트롤 할 수 있다면 해 보는 것이다. 데이터 베이스 공부를 하면서 ‘맥킨지’식 사고방식을 생각해 보았다. 그들은 중복배제, 누락방지를 자신들의 사고 패턴으로 주장한다. 영어로는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라 한다. 데이터 베이스와 다를 바가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