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6.05.21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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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물리학에 대해서는 큰 괴리감을 느끼기가 어렵다. 주위를 둘러보면 물리학에 관련된 물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주위에 물건들에 대해서 물리학과 관련지어서 의식하며 살아가지 않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한다. 주위에 물건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증을 가지고 그 궁금증을 해결해 내고 도전하는 소년 이였던 리처드 파인만의 공헌과 그의 사고방식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리처드 파인만이 내가 존경하는 또 하나의 인물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어린 시절은 호기심에 가득했고, 많은 경험을 통해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는 했다. 어린나이에 라디오에 호기심이 생겨서 시작한 라디오 수리가 동네에서 유명해져서 ‘생각으로 라디오를 수리하는 아이’ 라고도 불렸을 만큼 한 가지에 빠지면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해 하는 아이였다고 한다. 그의 이런 생각이 지금 까지 내가 살아온 삶을 반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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