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서평]타자를위한경제는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경제를 다르게 상상하다.
2. 노동을 탈환하다 (훌륭하게 생존하는 방법)
3. 기업을 탈환하다 (잉여를 배분하는 방법)
4. 시장을 탈환하다 (타자와 관계 맺는 방법)
5. 재산을 탈환하다 (공유재화를 위한 방법)
6. 금융을 탈환하다 (미래에 투자하는 방법)

Ⅲ.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사회에 있어서 ‘경제’는 인간의 삶과 불가분에 관계에 있다. 그동안 우리사회는 시장주의에 입각하여 빠른 경제 성장을 경험하였지만 그로인해 놓쳤던 수많은 문제들이 서서히 발현되고 있다. 특히 경제양극화 심화로 인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희망과 관련하여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J.K. 깁슨-그레이엄의 『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는 우리에게 재밌는 화두를 던진다.

<중 략>

Ⅱ. 본론
1. 경제를 다르게 상상하다
산업혁명 이후 급격한 경제성장은 우리사회에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 시켰다. 물질적 풍요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공동체는 붕괴되고 있으며, 사회를 이루는 가장 작은 조직인 가족의 해체를 경험하고 있다. 과연 경제는 기계처럼 연료만 넣어주면 끊임없이 앞으로 달려 갈 수 있을까? 산업혁명 시기까지만 하더라도 이에 대한 대답은 yes였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참고 자료

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 J.K. 깁슨 그레이엄, 제니 캐머럴, 스티븐 힐링 저, 황성원 역, 동녁양적 조사와 질적 조사에 있어서 상관관계 영향 비교 분석, 유금순, 사회복지지원학회, 2011
위키백과 (크라우드 펀딩, 핀테크)
와디즈 웹사이트 (http://www.wadiz.kr)
진화하는 소비, 윤리적소비, 국민권익위원회, 2013.7
이득연, 황미진, 생활협동조합을 통한 윤리적 소비 확산 방안 연구, 한국소비자원,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