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관람 및 동물원의 개선점

목차

1.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 관람
2. 개선점

본문내용

저희는 5월 19일에 학교 수업을 마친 후 어린이 대공원의 동물원에 갔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가는 길만 해도 날씨가 좋았는데 어린이 대공원역에서 나오니 비가 내렸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다른 날로 미루기는 힘들 것 같아서 비가 오지만 그냥 우비를 입고 관람을 하기로 했습니다. 동물원으로 이동하는 중 그냥 인도 옆 풀밭에 토끼 한 마리가 보였습니다. 처음엔 우리에서 탈출한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토끼 우리 앞에서 표지판을 보니 여기 토끼들은 자유자재로 밖과 안을 오갈 수 있으니 밖에서 토끼를 보더라도 놀라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적혀있었습니다. 아마 대규모가 아닌 소규모 동물원이라 이런 방식이 가능한 듯 싶습니다.그렇게 토끼도 보면서 쭉 걸어가다가 동물원에 다다라서 원숭이를 제일 처음 보았습니다. 빨간색 원 안을 보면 원숭이들이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숭이들이 저기 모여있는 이유는 비가와서 비를 피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비를 피하는 공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