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다각적 분석 및 제언

목차

1. 연구배경, 문제제기

2. 이론제시

3. 현황분석
(1) 무한도전 ‘2009서바이벌’ 편
(2) 무한도전 ‘여드름 브레이크’편
(3) 무한도전 ‘패닉룸’편
(4) 무한도전 ‘복싱 특집’편

4. 조사 및 분석
(1) 설문 조사
(2) 게시판 분석

5. 결론
(1) 조사 결과와 최초 예상 및 결론과의 연관성
(2) 향후 예능프로그램이 나아가야 할 방향
(3) 아쉬웠던 점
(4) 느낀 점

본문내용

1. 연구배경, 문제제기
무한도전이라는 프로는 매번 방송할 때 마다 수많은 이슈를 끌어 모은다. 사람들은 김태호 PD가 방송에 담았을 것이라고 내용들을 추측하기도하고 무한도전을 보며 그 웃음 자체에 감동하기도 한다. 기자들은 무한도전의 시청률과 특이했던 점이나 사람들의 평가를 기사로 작성한다. 예능 프로그램 하나가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 레포트를 만들고 우리가 무한도전을 수용하는 시청자들의 태도에 궁금증을 갖게 했던 편은 작년에 방송된 < 여드름 브레이크 >란 편이다. 이 방송이 나가고 수많은 기사거리가 인터넷에 올라 왔었고 많은 네티즌들은 포탈 사이트들에 자신들이 찾아낸 무한도전의 숨은 의미를 자료화해서 올렸었다. 우리 조원들은 이러한 현상에 궁금증을 가졌었다 그래서 우리 조는 예능 즉 무한도전을 보는 수용자의 태도에 대해 분석해보려고 한다. 누군가 무한도전이 다른 예능과 차이가 없다는 말에 동의할 수도 있고 반대 할 수도 있다. 또 누군가는 무한도전이 예능이지만 재미가 없는 프로라고 할 수도 있고 예능으로서 재미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만큼은 확실하다. 타 예능프로그램 보다 웃음 즉 내용을 바라보는 기사와 예능 속에 숨겨진 뜻을 찾아내려는 기사의 비율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즉 다른 예능과 무엇인가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우리가 미디어와 현대사회 시간에 배웠었던 이론들과 수용자의 태도들이 어떻게 다른 예능과는 차이가 있는 무한도전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적용되고 분석되는지 우리는 그것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기자들과 수많은 블로거들이 찾아내려는 무한도전에 담긴 무언가를 일반 시청자들은 얼마나 지각하고 무한도전을 시청하는지, 아니면 무한도전을 그저 타 예능프로그램과 동일시 생각하고 웃기위해서 보는지, 그리고 무한도전에 담긴 문제에 해당하는 사회적 배경을 아는 사람만이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