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제,『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발제문
- 최초 등록일
- 2016.04.28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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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 소개
(1) 생애
(2) 작품경향
2. 서사내용 정리
3. 주제
본문내용
1. 작가 소개
(1) 생애
소설가 성석제는 1960년 7월 5일,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2학년 때, 서울 가리봉동으로 전학을 갔으며 이후, 혜화동의 경신고등학교에 입학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문예반에서 활동하였으며 1979년, 연세대학교 법학과에 진학 후에는 기형도와 함께 ‘연세문학회’에 가입한다. 군제대 후, 교내 ‘윤동주문학상’ 시 부문에서 가작을 받음을 시작으로 ‘박영준문학상’에 소설이 당선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1986년, 『문학사상』에 시 「유리 닦는 사람」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등단하였다. 1991년에는 그 동안 썼던 시를 모아 삶의 근원과 존재의 근본에 대한 탐구인 『낯선 길에 묻다』라는 이름의 첫 시집을 내기도 하였다, 1994년,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라는 소설집을 발표하였으며 그 이후인 1995년에 <문학동네> 여름호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참고 자료
문혜원, 그와 함께 떠나는 말놀이,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