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실습, 산모 출산후 교육자료
- 최초 등록일
- 2016.04.19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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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
2. 모유 분비 촉진 음식
3. 케겔 운동
4. 젖몸살(유방 울혈)
5. 모유 저장법
본문내용
★ 미역국
보통 쇠고기를 넣고 끓이지만 한방에서는 고기가 피를 탁하게 하고 유선의 발달을 막기 때문에 멸치 또는
조개 홍합 새우살 같은 해물을 번갈아 사용하도록 한다.
1 칼슘 풍부.
2 산모의 뼈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3 혈액순환 촉진
4 소화 운동을 높여 준다. (변비 예방)
5 산후 부종을 가라 앉힌다.
★ 산후 보양식
1 잉어팥탕
소화흡수가 잘 되고 부종치료와 젖 분비의 촉진을 위해 먹는다.
2 잉어죽
젖이 부족하고 식욕이 부진한 산모, 허약한 산모에게 좋다.
3 용봉탕
닭을 푹 고아낸 후 잉어와 함께 달이는 용봉탕은 허한 몸을 보호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한다.
4 용봉죽
닭삶은 물에 잉어와 쌀, 마늘, 기름에 볶은 버섯을 함께 넣어 쑤는 용봉죽은 산후통, 산후 신경통에 효과적이다.
5 호두죽
호두는 식물성 지방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으로 간식이나 별미로 먹으면 입맛이 돌고 건강에도 매우 좋다.
6 흑염소탕
흑염소는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기를 보충해 주는 효과가 있다. 흑염소에 사물탕과 감초, 생강을 넣고 잘 고아서 먹으면 식은 땀이 나고 손발, 허리, 배 등이 차거나 아픈 산후풍에 좋다. 그러나 염소는 성질이 뜨거운 식품이므로 자신의 몸의 상태와 음식의 성질을 고려해 복용을 결정해야 한다. 몸이 냉하고 손발이 참 체질의 산모에게는 알맞으나, 성질이 급하고 열이 많은 산모는 피하도록 한다. 아기를 낳고 4주 정도 지나 몸이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먹기 시작한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며 변이 묽어 지는 증세가 나타나면 복용을 중단한다.
7 가물치탕
천연의 이뇨제로 소변을 원활하게 해 주어 산후 몸조리, 여성의 부종에 효과를 나타낸다.
가물치는 기름기가 아주 많은 음식이므로, 외음부 절개와 제왕절개수술 후 가물치탕은 산모의 회복을 더욱 더디게 하는 음식이다. 이와 같이 가물치는 부종과 수종에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창상이 있는 경우에는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으로 금지시키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