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케이스(진심으로 잘했어요, 서울대병원 입사함)

소개글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자신있는 자료올립니다
현재 서울대병원 웨이팅중이고 전체실습 A+받았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실습했던 케이스 올립니다.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특히 삼성서울병원 실습생들은 그 병원에서 쓰는 약, 사진, 설명, 처방기록지, 특수검사 소견, 혈액 검사들 정상수치, 검사 결과 , 임상적 의의 , 간호사정 등등 EMR 그대로 입니다.
환자 교육 보고서도 있어요

간호진단은 ~와 관련된 수면장애와 ~와 관련된 통증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병태생리
1. 원인
2. 증상 및 징후
3. 검사방법
4. 치료/수술
5. 간호
6. 예후
7. 약물

III.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간호력
2) 신체검진
3) 검사소견
3-1) 일반혈액검사
3-2) 혈액응고검사
3-3) 일반화학혈액
3-4) 특수검사소견
3-5) ct
3-6) x-ray
4) 참고자료
4-1) 처방기록지
4-1) 약물조사기록지
5) 자료분석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및 중재
4. 환자 교육 보고서 - 수술 후 폐운동 방법

IV.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후복막 종양은 넓은 뜻에서 후복막 공간에 발생한 모든 종양을 통칭한다. 종양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나뉘며, 전체 후복막 종양 중에서 양성종양은 약30%, 악성종양 혹은 경계성 질환의 비율은 약70% 정도로 알려져 있다. 악성종양의 가장 흔한 형태는 육종이다. 후복막 종양은 50세를 전후하여 자주 발견되며, 남자와 여자에서 비슷한 비율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II. 병태생리
원인
처음부터 복막에서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며 다른 장기에 발생한 암세포 또는 복막과 인접해 있는 장기에 암세포가 복막으로 전이되면서 복막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확실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증상 및 징후
후복막 종양 환자들이 가장 흔히 겪게 되는 증상은 복부에 만져지는 종괴이다. 종양의 크기가 점차 증가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살이 찐다거나 배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복부에 종괴가 만져져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증상은 통증으로, 후복막 종양 환자 중 약 15~30%만이 통증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다. 종양이 서서히 자라면서 주변의 장기를 압박하거나 침윤하여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한다. 통증은 복통뿐만 아니라 옆구리 또는 등의 통증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종양이 커지면서 다른 장기를 눌러 생기는 신경적, 근골격계적 증상과 위장관 증세로 소화불량, 출혈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사례에서는 무증상의 복부 혹이 우연히 발견되는 것으로 종괴가 대부분 커져 있거나 부분적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다. 또, 자주 발견되는 증상은 다리의 신경증상이다. 주로 하복부나 골반 부위의 후복막에서 발생한 종양이 하지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하면서 발생하는 증상으로써 다리의 통증, 저림, 감각저하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중요한 사실은 후복막 종양은 그 크기가 많이 자라기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상권 제6판(현문사) 제3장 암, 제8장 통증, 기본간호학 하권(현문사) 22장 휴식과 수면, 23장 통증,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삼성서울병원 육종클리닉, CHA 건강정보(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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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정보 : KMLE 의학 검색 엔진, 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 드러그인포
환자 교육 보고서 : SMC 진료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