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에 광고비를 오히려 늘리는 것이 불황기가 끝나고 호황기가 올 때,매출이 더 증가하게 된다.

소개글

학점은행제로 과제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불황기에 기업에서는 일반적으로 광고비를 삭감한다.
하지만 광고학자들은 불황기에 광고비를 오히려 늘리는 것이 불황기가 끝나고 호황기가 올 때,매출이 더 증가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 두 가지 측면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기주장을 서술하시오

위 주제중 저는 불황기에 광고비를 오히려 늘리는것이 매출이 더 증가하게 된다라는 주제로 서술하였습니ㅏㄷ.

목차

1. 서론

2. 본론
1) 경기침체
2) 경기침체와 마케팅전략
3) 우량 고객 집중 발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라
4) 경기침체와 연구계발
5) 브랜드 자산의 활용
6) 유통채널의 선택과 집중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경제의 순환 호황기 그리고 침체기
경제는 돌고 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간단히 사람들이 기업이 돈을 벌면 그 돈이 근로자에게 가고 그 근로자가 소비자가 되어 돈을 쓰게 되면 세수가 많아져서 국가가 부유해지고 또 기업도 부유해지고 물가가 오른다. 그러면 금리를 올리고, 금리가 올라가면 투자가 위축되고 그러면 다시 기업이 돈을 적게 주고 근로자가 적게 받으면 적게 쓰고 적게 쓰면 다시 기업이 적게 벌고 나라가 가난해지고 , 그래서 다시 금리를 인하하면 다시또 투자하는 것이다. 이런 에코 시스템적인 구조를 가진　것이 경제이다. 그런데 경제가 호황기가 있듯이 침체기가 있다. 이때 걸맞은 마케팅 전략이 무언인지, 불경기 즉 불황기에 광고가 불필요한지 장기적인 시점으로 봤을 때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자. 불경기의 광고는 투자인가, 비용인가? 경제 불황의 시기에 직면한 광고주들은 ‘불황일수록 더욱 광고를 해야 한다.’는 말을 쉽게 무시한다. 왜냐하면 위기를 인식한 기업들은 보통 매출 극대화나 이익 극대화가 목표가 아니라, 비용 절감에 포커스를 맞추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보통 광고에는 매출과 이익을 늘리기 위한 투자로서의 측면이 있는 동시에, 장부상에 기록되는 액면 그대로의 숫자로 보자면 지출이자 비용의 측면도 있다고 평가된다. 그런데 외부 경제상황이 호황기이거나 기업이 성장 가도를 달릴 때에는 광고주가 광고를 투자로 인식하고, 외부 경제상황이 불경기이거나 기업 자체적으로 위기를 겪을 때에는 비용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광고에 두 가지 동시적 속성을 부여한다 해서 그것이 원래부터 필연적으로 상충되고 모순되는 두 가지 요소를 본래적으로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광고에 부여한 두 가지 속성에 관한 명제 중에 본질적인 것은 오직 ‘광고는 투자이다.’라는 명제뿐이다. ‘광고는 지출이자, 비용이다.’라는 명제는 광고의 존재 이유와 원천적으로 부합하지 않는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불경기의 광고는 비용이지만, 호황기의 광고는 투자라는 식의 사고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

참고 자료

책임감 마케팅 http://www.cyworld.com/dlwodms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