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중국의 이해' 중간고사 시험 대비 핵심 요약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중국 이해에 관한 편견과 선입관
1) 정태적 중국관
무기력한 중국, 분열된 중국, 폐쇄된 중국이 아님
→ 동태적 관점을 취해야 함.

-톈진은 최근 중국의 차세대 성장 기관차의 중심도시로 부상.
2011년 중국 도시 가운데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도시.

2) 평균적인 중국관
-중국을 산술적 평균으로 이해하는 오류

하지만 현실적으로 인프라, 소득수준에서 엄청난 격차, 한국에 비해 낙후, 그러나 선진권은 한국과 비슷, 초현대 현대 봉건 원시적 부문이 공존함.
→ 지역별, 성별 전문가 필요

3) 단선적인 중국관
-중국의 복잡성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관점.

중국은 또 하나의 UN이며 안에 수많은 소중국이 존재하는 다원적, 다층적, 복합체적 국가다.
→ 복합체로 보아야 함.

4) 극단적인 중국관
-호불호 감정을 개입시키는 중국관.
(중국 열기에서 중국 공포증으로의 흔들림 현상)
→ 감정적 자아 표출 절제, 현대 중국의 강점과 약점을 균형 있게 분석.

중국에 대한 종합적 이해의 방법
-시간과 공간의 변수가 중요
-당과 정치가 법, 제도보다도 우위
-전략적 시각
-학제적 접근
-중국어 습득
-특정 나라의 시각에 편중해서는 안 됨
-현지 여행

2회: 국가개관
1. 중국이라는 이름
1) 일반명사
-은의 갑골문: ‘중’은 깃발이 휘날리는 깃대의 모양. 씨족사회시절 중앙부에 이 깃대를 꽂았기 때문. 중앙이라는 의미임.
-<시경>과 <예기>: 첫째는 수도, 둘째는 한족이 거주하는 지역이나 한족이 세운 국가라는 의미. 즉 당시 한족의 활동 범위가 황허 중류 일대였으며,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이라는 사이의 중간, 혹은 구주(중국 전체)의 중간에 위치했기 때문.

2) 고유명사(국명)
-1911년 탄생한 중화민국을 줄여서 ‘중국’

2.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
중화인민공화국(PRC, People’s Republic of China)
-타이완의 영문표기는 Republic of China

-1949년 10월 1일 마오쩌둥 주석이 천안문 광장에서 선포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