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 케이스 스터디 자료입니다~^^★ 응급실 뇌졸중케이스 ★ 찾으시는분! 어서요세요
- 최초 등록일
- 2016.03.27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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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실 실습하면서 쓴 Case study입니다.
문헌고찰 정말 정말! 정리 잘 되어 있습니다. 컬러 사진까지 넣는 섬세함이 돋보이죠
환자 사정은 GCS, 신체사정, 바이탈까지 알차게 들어가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응급실 환자 사례 보고서
본문내용
뇌혈관 질환은 뇌졸중(stroke) 또는 중풍(apoplexy)으로 알려져 있으며 색전에 의해 폐색되거나 뇌혈관에 출혈이 발생했을 때 유발된다. 뇌혈관의 폐색이나 출혈은 그 혈관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았던 뇌 조직의 허혈을 초래하며 혈관폐색은 진행성인 혈전이나 색전에 의해 발생한다. 뇌졸중의 약 75%가 뇌경색, 15%가 뇌간 또는 지주막하 출혈, 나머지 10%는 다른 원인에 의한다. 미국에서 뇌혈류 장애는 사망 원인 중 3위이며 매년 약 150.000명이 이로 인해 사망한다고 한다. 대략 매해 550.000명이 뇌졸중을 경험한다. 두 번째 발생한 뇌졸중을 조사에 포함시킨 발생률은 미국에서만 매해 700.000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 략>
혈전과 뇌혈관의 좁아짐으로 일어나는데 전체 뇌졸중 중 가장 흔한 형태로 약 61%를 차지한다. 혈전증 뇌졸중의 70%는 고혈압과 당뇨와 관련이 있고 대상자의 30-50%에서 힐과성 혈전증(transient ischemic attack; TIA )이 전구 증상으로 나타난다.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발생하지 6-12시간 동안은 일반적인 신체검진만으로는 발견하기가 힘들다. 초기에는 손상된 부위의 회백질이 진흙색으로 변하고 백질에 약간의 변색과 여화가 온다. 48-72시간 후에는 경색, 괴사, 병소 주변의 부종과 손상된 부위의 변성이 분명해지다가 결국 단단한 신경교 조직으로 둘러싸인 낭종이 형성된다.
<중 략>
① 동맥내막절제술(endarterectomy)
: TIA나 경동맥 협착증을 가진 대상자에게 뇌졸중 진행을 막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외과적 절차이다. 수술의 목적은 경동맥 안의 죽종(atherosclerotic plaque)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 수술은 허혈 부위의 동맥을 개방하여 혈류를 증가시킨다.
② 두 개강 내외 문합술(extracranial intracranial bypass)
: 두 개절개술을 한 다음, 막힌 동맥에 이식을 하여 측로를 만들거나 첫 동맥에서 두 번째 동맥까지 문합시켜 측로를 만든다. 이 방법은 막힌 동맥 주변과 침범된 영역에 혈류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