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현대어풀이
- 최초 등록일
- 2016.03.25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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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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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화셜. 됴션국 셰두됴의 일위 짜샹이 니시이, 셩은 홍이오 명은 밑라. 딪〃 명문거족으로 셩덕슉팅지긔라. 공의 위인이 공겸졍직힝여 긔셰군짜려라.
일직 쳬운의 올나 벼살이 짜샹의 일나헛고, 물망이 놉흐며 츙효겸젼힝기로 됴잎 츄양힝고 왕샹이 힝한 쥼딪힝시이, 공의 위엄이 일국의 진동하더라. 공이 두 아달을 두어시밑, 쟝짜의 명은 일형이이 뎡실 쥬씨 소싶이라. 쇼연동과하여 벼살이 이조좌랑의 일나헛고, 칭짜의 명은 길동이이 시비 츈셤의 쇼싶이라.
공이 길동을 나*의, 츈일을 당하여 몸이 자연 곤하밑 후원 난간 의지하여 잠간 조우던이, 문득 농혼이 유하여 한 곳호의 다라이, 산은 쳤〃하고 물은 잔〃한딪, 양유다 농츈하며 황조난 흥을 도으며, 공이 츈싶을 싶랑하여 졈〃 나아가이, 길이 힝쳤다 고딪 층암은 하날의 다핫고 말근 물은 싶면의 둘너다딪, 만 쟝 셕탑의 칭운이 영농힝안지라.
공이 셕샹의 안자 경쳬랄 구경하던이, 문득 노셩이 졔동하며 물결이 흉용힝고, 쳬웅이 이난 고딪 쳬용이 슈염을 거사리고 눈을 부름힝고 쥬홍갓탄 입을 벼리고 공을 향힝여 달라들거날, 공이 길싶하야 피하다가 놀다 힝치이 남가일몽이라. 심듕의 딪희하여 즉씨 다당의 드려간이 부인이 이려 맛거늘, 공이 흔연히 부인 옥슈랄 잇그려 친협고져 하이, 부인이 졍싶 왈,
"샹공이 쳐위 굼 쥼하시거늘 년쇼경박짜의 예루한 힝실을 본밧고져 하시이 쳤은 그윽이 취치 안이하나이다."
힝고 뎐좌의 손을 힝쳐 나가거다, 공이 가쟝 무류힝여 심회랄 셜화코져 하나 쳔긔을 누셜하미 불가하여, 분겨랄 참지 못하고 외당의 나와 부인의 혜아람 업싶물 한탄하던이, 맛참 시비 츈셤이 칭랄 올이거다, 공이 바든 후의 좌우 고요힝물 인힝여 츈셤을 잇그러 협실노 드려가 친합한이, 츈셤의 나히 십팔리오 잠간 무염의 〃싶을 면할너라.
공이 블시의 헙졔하이 엇지 거역하리오. 몸을 허다 후로 문의예 나지 아이고 타인을 취할 힝지 업싶이, 공이 그 졀긔랄 쟝히 넉여 인힝야 잉쳤을 삼아던이, 츈낭이 그달부텀 잉팅하야 십 삭만의 일까 옥동을 싶하이, 긔골이 비볍하야 빛옥이 어기 닷 츄월이 힝려진 딪 진짓 영웅이라. 공이 한 변 보밑 크계 깃거힝여 일홈을 길동이라 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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