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요 곡물의 수급현황과 식량안보

소개글

식품재료학 레포트 우리나라 주요 곡물의 수급현황과 식량안보입니다.
한자변환 완료되어 있으며 참고자료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서론
1) 쌀
2) 보리
3) 밀
4) 옥수수

2. 본론
1) 쌀의 생산추이와 소비현황
2) 우리나라의 쌀의 자급률
3) 안보적 관점에서의 쌀
4) 우리나라에서의 보리의 가치
5) 밀과 식생활의 서구화
6) 옥수수는 식량일까? 간식일까? 연료일까?

3. 결론

본문내용

序論
狩獵시대가 지나고 農耕시대가 시작되면서부터 밀·쌀 등의 植物性 食品재료가 인류의 主食糧을 이루고 있으며, 動物性 食品재료에 비해 生産消費量이 훨씬 많아지고 있다. 비록 營養면에 있어서는 動物性에 뒤지지만, 생산성에 있어 월등하므로 중요한 食糧이 되고 있다.
穀類는 農産物 중에서도 가장 많이 생산되고 澱粉質이 主성분을 이루는 인류의 主食糧으로써 유럽·미국·중국 등은 밀을, 아시아·중동 등은 쌀을, 라틴아메리카는 옥수수를 많이 이용하지만 그 밖에도 보리, 호밀, 수수, 조, 메밀 등이 일부 이용되고 있다.

쌀(米, rice, Oryza sativa L.)
쌀은 고대 인도어 “사리”가 우리나라에 와서는 “쌀”이 되었다는 主張이 있고 또 다른 主張은 쌀은 먹으면 살(肉)이 되고 사람이 살아(生)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糧食이기 때문에 '살'이 '쌀'이 됐다는 견해다. 이는 그만큼 한국인이 쌀을 가장 貴重한 糧食으로 認識한다는 사실을 나타낸다...(생략)

보리(大麥, barley, Hordeum vulgare)
보리는 쌀, 밀, 옥수수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는 穀類로서 석기시대에 이미 재배되었다. 식용으로 사용하지만 글루텐이 들어 있지 않아서 빵으로 만들 수 없고 현재 20%는 맥아제조, 70%는 飼料용으로 쓰고 있다.

<중 략>

밀(小麥, wheat, Triticum aestivum)
밀의 기원에 대해 아직까지 확립된 정설은 없으나 기원을 밝혀 보기 위해 많은 조사와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여러 방면의 조사를 종합해 보면 BC 15,000 ～ 10,000년 서남아시아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는 설이 가장 보편성을 가진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으로부터 밀이 전래되었는데, 그 기원은 B.C. 200～100년경으로 추정된다.(생략)

이로써 서론에서 간단하게 쌀, 밀, 보리, 옥수수 이렇게 4가지 穀類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봤는데 본론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각 穀類의 수급현황을 알아보고 이러한 穀類들이 전 세계에서 食糧무기로써의 의미를 알아보는데 위에서 간단하게 언급했듯이 현재 각 穀物을 食糧전쟁의 무기로써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다뤄보고 이에 따른 해결方案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농업전망』 , 한국농촌경제연구원(2013, 2014, 2015)
『식품수급표』, 한국농촌경제연구원(1978, 2013)
『쌀 수급안정 방안 연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동규 외 5명 공저(2009)
『한국의 국가안보를 위한 식량확보 방안 연구』, 상지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김덕곤(2009)
『농림업 주요통계』, 농림부(2007)
『통계로 보는 쌀이야기』, 경남지방통계청(2008)
『우리나라 식량안보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철호 외 5명 공저(2009)
한국농촌경제원구원(www.krei.re.kr)
농림부(www.maf.go.kr)
경남지방통계청(http://gyeongnam.nso.go.kr)
한국과학기술한림원(www.kast.or.kr)
한국 쌀 가공식품 협회 (http://www.krfa.or.kr)
http://foodsecurity.or.kr/bbs/view.php?&bbs_id=qnaa06&page=45&doc_num=184
http://geotimes.tistory.com/entry/%EB%AF%B8%EA%B5%AD%EC%9D%B4-%EB%A7%8C%EB%93%A4%EC%96%B4%EB%82%B8-%EC%8B%9D%EB%9F%89-%EB%AC%B4%EA%B8%B0-%EC%98%A5%EC%88%98%EC%88%98%EA%B0%80-%EC%9B%80%EC%A7%81%EC%9D%B4%EB%8A%94-%EC%84%B8%EA%B3%84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27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