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인셉션
- 최초 등록일
- 2016.03.02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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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셉션
(Inception)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코브), 와타나베 켄(사이토), 조셉 고든 레빗(아서), 톰 하디(임스)
런닝 타임: 147분
개봉: 2010년 7월 21일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이야기
2. 죄의식
3. 결론
본문내용
사이토의 생각을 훔치려는 코브는 자신의 망상으로 실패한다.
코브는 아들딸(필리파, 제임스)에게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수배자의 신분이라 돌아갈 수 없다. 사이토는 코브에게 제안한다. 로버트 피셔의 마인드에 아이디어를 심어달라는 주문이다. 그러면 자신의 파워를 이용해 코브를 수배자의 신분에서 풀어주겠노라고 한다. 생각을 훔치는 것은 코브 입장에서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생각을 집어넣는 인셉션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다. 코브는 그 요청을 받아들이고 팀을 꾸민다.
생각을 심는 것은 코브의 롤이다. 대상에 대한 모든 것을 파악하는 일은 아서가 담당한다. 꿈을 설계할 자를 새로 뽑았다. 장인어른의 주제자인 아리아드네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기억에 들어오면 항체가 출동하여 방어를 하듯 투사체가 다른 사람을 공격한다. 이를 막기 위한 미로 같은 아키텍처가 있어야 한다. 여기에 더하여 꿈꾸는 자를 속이기 위한 위조자도 있어야 하는데 임스가 그 역할을 한다. 약제사인 유섭은 진정제를 현장에서 만든다. 잠에서 깨어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이다. 옵저버로 사이토가 들어와서 팀이 만들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