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냐 야만이냐
- 최초 등록일
- 2016.02.20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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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체계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물론 여기에서 이야기 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체계란 사람들이 인식하는 민주주의고 능력에 따라 재화를 얻어가는 누구든지 자본가가 될 수 있고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본주의 곧 그 세계이다.
하지만 요즘 시대를 가만히 지켜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자본주의 세계가 꼭 그렇지 만은 않다는 것이 요즘 들게되는 생각이다.
요즘 사람들은 금수저, 은수저, 다이아수저, 동수저, 흙수저 등 다양한 수저 이야기를 한다.
곧 그것은 자본주의에서의 자본은 곧 힘이고 생명력 있는 물체란 것이다.
이 자본은 매우 탐욕스러우며 거친 야수와도 같다. 스스로 몸을 불리며 스스로 진화하고 스스로 모든 것을 파괴한다.
마치 우리나라 전래동화 불가사리와 같이. 자본주의는 능력을 통하여 자본을 축적하다보면 그 자본을 통해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기본적인 자본주의의 밝은 면인 반면에 그 반대편인 어두운 면은 그렇게 축적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 그 사람의 늘어나는 자본만큼 자신이 가지고갈 자본을 빼앗긴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얼마나 인식 하고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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