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커뮤니케이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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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은 참 중요하다. 사회생활에서 꼭 없어선 안될 존재이고 못하면 매우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래서 나는 커뮤니케이션의 롤 모델을 정하고 그 롤 모델처럼 커뮤니케이션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내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점이 없는지 되돌아보고 장·단점을 찾아볼 것이다.
나의 커뮤니케이션의 롤 모델은 현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이다. 오바마는 흑인이지만 좋은 연설로 표를 얻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말을 잘한다는 것은 모든 세계의 국민이 알만한 사실이다. 오바마의 커뮤니케이션에는 무엇이 있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잘한다고 하는 것일까?
첫 번째는 오바마는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기전에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말한다. 어쩌면 이것은 커뮤니케이션에서 당연한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누가 자기가 듣고 싶지 않을 말을 듣고 싶어할까?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듣고 싶어하는 지를 미리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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