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론 장애인관에대한소고
- 최초 등록일
- 2016.02.02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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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업시간에 동양에서는 질병자나 빈곤자 그리고 맹자나 지체부자유자는 종교적 자선사업형태의 구빈보호의 혜택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대학자의 언어선천설에 입각하여 농아자의 교육불가능론을 주장하였다고 한다.
극단적으로 정신지체자나 농아자는 이성이 없는 자, 신의 저주를 받은 자로 간주하여 고립시키거나 죽이는 끔찍한 행위까지 용인되었다고 한다.
현재, 우리는 종종 말한다.
서양은 장애인에 대해 복지가 잘 되어 있는데 동양은 그런 인식이 뒤쳐져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과거에 기록된 자료들을 보면, 사실은 동양이 서양보다 훨씬 더 진보된 가치를 지녀왔다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동양은 그저 획일적인 것 만 을 좋아하는 반면에, 서양은 개개인의 다양함을 인정해준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다.
오히려 동양이 개인의 다양성을 더 존중해 왔다. (이는 동양이 자연과 사람은 함께 어울러져야 한다고 생각해왔고 서양은 자연을 지배해야 하는 것으로 바라본 것과 유사한 정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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