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세계,뇌에 관한 주제
- 최초 등록일
- 2016.01.20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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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뇌의 작용
1. 뇌 신경세포의 구조
2. 머리가 좋다는 의미
3. 뇌는 복합 활용해야 총명해진다.
2) 뇌 심리치료법
1. 미술치료법
2. 웃음은 정신건강 치료
3. 뇌를 맑게 해주는 물질 (화학, 물질적 이해)
본문내용
-신경세포: 뉴런은 신경단위로 약 500조 개가 존재하고, 인간의 대뇌피질 1mm³당 신경세포 10만개 돌기까지 합하면 15km 돌기들의 접합부와 10억 개로 연결되어 초고속 인터넷 망을 능가한다. 뇌 전체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가 있다.
- 글리어 세포: 신경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로 뇌세포의 90%, 뇌 무게의 절반을 차지하며 노폐물 처리 등 해로운 것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시냅스: 신경세포와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부분이다. 나이와는 관계없이 반응한다.
<중 략>
-뇌의 중앙(씨앗)에 속하는 부분은 뇌간, 대뇌 기저핵을 말하고
-바깥쪽(사과육질)은 구피질(대뇌 변연계)이라고 하면
-가장 바깥쪽을 대뇌피질(신피질)이라 하자.
사과도 잘 갖추어진 형태와 골고루 맛이 들어야 좋은 상품이 되듯이 인간의 뇌도 이 세 층이 조화롭게 복합적으로 잘 숙련되어야만 총명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뇌는 부분적 성장보다 복합적 성장에 의한 활용의 숙련성으로 총명 해질 수 있다.
(2) 뇌의 바깥 부분인 대뇌피질(사람에게만 발달)은 호두처럼 주름으로 덮여 있다.
<중 략>
그림, 조소, 공예 등의 미술이란 도구를 통해 환자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능동적으로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도록 도와주는 치료법이다.
오감을 이용한 자기표현의 한 형태를 통해서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 자체 치유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담 도중에 내담자의 상태를 보아가며 여러 가지 미술 창작활동, 그림, 조소, 디자인 등 미술 전 영역이 포함된 내담자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내담자의 마음이 진정되게 하여 내담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알고 문제를 느끼게 돌보아 주는 것이다. 내담자들의 객관적이고 의식적인 서술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해 가는 효과적인 치료기법이다. 미술을 중시하는 입장은 예술을 창조하는 행위 그 자체가 치료적이라고 보는 것으로 대표적인 학자로는 그래머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