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탐방기
- 최초 등록일
- 2016.01.18
- 최종 저작일
- 2016.01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교 구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정부로부터 표창장도 여러 번 받은 제조업 기반의 회사다.
목차
1. 양산
2. 긍정 정서
3. 결론
본문내용
국내 굴지의 대학에 자리잡고 있는 스타트 업(startup)이다. 교내에 시내버스가 다니는 대학으로 로케이션(location) 만으로도 ‘벤처 캐피탈리스트’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업체다.
연구소장은 단단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표는 미학적 취미가 있는 모양인지 좌뇌보다는 우뇌로 대화를 이끌었다. ‘우뇌’는 감동을 목표로 하는 것인데 감동보다는 애매함을 불러 일으켰다.
말은 아낄수록 좋다. 특히나 선수들의 게임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성태' 전 한국은행 총재는 시장을 모르기에 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남겼다. 미국의 FRB 의장들도 정치적으로 유효한 ‘레토릭’을 남발한다. 자신도 잘 모른다는 증거이리라. 잘 모를 때는 모른다고 하는 것이 낫다.
공자 말씀이시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知之爲知之不知爲不知是知也>
업체 설명을 듣고는 ‘파괴적’ 혁신과 ‘존속적’ 혁신을 떠올렸다.
존속적 혁신은 일등 업체의 전략이다. 일등 업체를 이기기 위해서는 파괴적 혁신을 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