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 연설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6.01.13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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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파인만의 연설문을 읽으며 가장 처음 생각이 들은 것은, 파인만은 처음 들어본 사람이지만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것이었다.
요즘이야 워낙 기술이 많이 발전한 세상이니까 나노과학처럼 작은 물질을 다루는 것이 그렇게 생소한 학문이지는 않다.
하지만 예전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
읽으면서 조금 예전에 한 강연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 강연이 무려 1959년에 한 강연 내용 이였다는 생각은 정말 하기 힘들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 당시에 파인만이 예견했던 내용들, 즉 강연에서 미래에 대해 언급한 부분들 전부가 현실화되었고 대부분 요즘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강연에서 보면 작은 규모의 물질을 다루고 제어하는 문제로 시작해서, 원자를 재배열하는 것 등 그 당시 과학으로는 하기 힘들었지만 과학이 발전하면서 요즘 과학으로 가능해진 것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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