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핵심 유물유적 1 - 이집트 문명
- 최초 등록일
- 2015.12.30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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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르메르왕의 팔레트
점판암, BC 3100년경, 높이 63.5cm, 카이로 이집트 미술관
고대 이집트 제1왕조(B.C.3100경)의 봉납용 대형팔레트이다. 1898년 상이집트의 히에라콘폴리스애서 출토되었다. 표면에 나르메르 왕이 하이집트를 정복한 주제의 부조가 있다. 이집트 부조예술 최초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며 단일주권에 의한 전 국토 통일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자료로도 중요한 유물이다. 점판암제이며 높이 64cm, 카이로, 이집트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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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그 기원은 이집트이며,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동체를 가지고 있다. 왕자(王者)의 권력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표현된 것인데, 이집트와 아시리아의 신전이나 왕궁 ·분묘 등에서 그 훌륭한 조각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이집트의 기제에 있는 제4왕조(BC 2650년경) 카프레왕(王)의 피라미드에 딸린 스핑크스가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페르티티 – 아크나톤의 부인
Thutmose라는 조각가의 작업장에서 발견. 눈이 하나 없는 미완성작. 베를린시가 내세우는 조각상. 베를린의 가장 아름다운 여인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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