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화이트데이 즈음해서 사랑고백 편지로 상대로 인해서 좀 더 발전적으로 변화를 하게 된 자신을 표현하며 그녀를 향한 사랑을 고백한 글)

소개글

* 이 글을 쓴 본인은 시인 겸 수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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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늘이 청명하게 열리는 봄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눈을 지그시 감고 있으면 봄 향기가 그대의 향기가 되어 내게
전해집니다.

오늘은 너무나 그리운 자기-
먼 수평선이 봄빛으로 아름답습니다.
자기를 만나 추억의 시간 쌓기가 시작된 지 벌써 몇 년....
자기라는 사람을 알고....
행복과 즐거움과 사랑을 배우고 내일의 커다란 꿈을 품고
진짜 한 사람만을 더 깊이 사랑하는 지금의 삶이 나는 행복합니다.

달력을 보고 있자니...
White Day 가 다가오고 있네요.
White Day날이 자기와 만난지...oo일 되는 날!!
그래서 쑥스럽지만 자기를 위해서 정성과 내 사랑을
듬뿍 담아 직접 사탕을 만들었어요. ㅋ..

oo살의 남자가 소년의 마음으로 자기를 생각하면서
난생 처음 이런 것도 해보게 만든 자기는 대단한 여자요~~
멋진 여자랍니다.

이것뿐인가요! 어디...중등임용고시에도 도전하게 만들었지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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