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인문학공모전 기획서
- 최초 등록일
- 2015.12.08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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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참여 방식 : 개인
영역
스토리텔링 공모전(지역문화자원 공모전, 디지털 스토리텔링 공모전, 문학상 공모전 등)
인문 기획(방송기획, 디지털콘텐츠 기획, 지역문화자원 기획, 공간 기획, 기념관(테마파크) 기획 등)
하위 영역
(구체적인 공모전 및 기획 영역 제시)
<인문학도, 꿈과 길을 묻다> 다큐멘터리 제작 시나리오
지독한 취업난으로
3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는 기본이고 5포 세대(+내집 마련, 인간관계)와 7포세대로까지 치닫는 형국인 지금 이 시대의 대한민국 청년들이 불안하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불안한 존재가 있었으니 흔이 우리나라에서 ‘인구론 (인문계의 90%는 논(론)다), 문숭합니다.(문과생이라 죄송합니다.)’이라 불리는 그 들이다. 멀쩡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갈 곳이 없어서 ‘이과계열로’ 재입학을 하고 ‘탈(脫)전공’을 하고 무리를 해서라도 소위 말하는 ‘스펙’을 쌓아 전공의 취약점(?)을 메우기 위해 뚜렷한 목표없이 불철주야 하는 그들의 하루를 취재하고 최종화 에는 멘토 멘티들을 매칭하여 평행선과도 같이 보이는 대한민국 ‘문/이과 구분 정책의 상생 방향’에 대하여 선진국의 인문학 사례지(대학)에 함께 여행하며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중 략>
주요 내용(공모전 및 기획의 주요 내용)
전국 문과생 멘티@문과생 멘토 3인 섭외
(가능하면 졸업예정자 들로 선발하여 졸업 전 후의 긴박감을 전한다.)
그들의 하루를 <다큐멘터리 3일과 같은 형식>으로 취재를 한다.
총 3화로 제작되고 2화까지는 <문과생의 삶>에 초점을 두고 촬영을 하고 후반 1화에서는 문과생 신분으로 자신의 꿈을 구체적인 현장에서 실현하고 있는 멘토들과 1대1 매칭을 통해 멘티들의 의식 변화 과정(문과생으로서의 희망획득)을 그린다.
또한, 마지막 화에서는 멘토와 멘티들이 함께 외국의 선진 인문대학을 방문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이분법적 교육현실>에 대하여 고민하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멘티들은 주로,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데 자신의 진로(길)를 잘 모르고 그저, ‘인문대생에게 취업에 도움된다는 것만 쫒거나 맹목적인 열정 人’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