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의 화법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5.11.22
- 최종 저작일
- 2015.07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정형돈 그를 말하다.
2. 스타메이커 정형돈
3. 끝맺음
본문내용
대기업인 s그룹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그만둔 뒤 개그콘서트에서 유치개그·도레미트리오·걸인의 추억 등 수많은 코너들에서 우리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던 KBS 17기 공채 개그맨인 정형돈이 오늘의 화법 분석의 주인공이다. 정형돈은 개그콘서트에서 여러 코너들에 등장하여 자신의 끼를 발산하여 인지도를 높여갔다. 그 후 정형돈은 승승장구하던 개그콘서트에서 하차하여 당시 <강력 추천 토요일>의 한 코너였던 무모한 도전에 출연을 하게 된다. 당시의 정형돈은 미리 대사와 행동을 준비해서 진행한 개그콘서트와 달리 대부분 애드리브와 순발력으로 진행해야하는 국내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무모한 도전에 적응을 하지 못하였다. 무모한 도전, 무리한 도전을 거쳐 무한도전까지 오게 된 이 프로그램에서 정형돈은 웃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개그맨이라는 개그맨으로서 좋지 않은 별명과 콘셉트를 얻게 되었다. 이렇게 예능에 적응을 하지 못하였던 정형돈은 지금은 무한도전·냉장고를 부탁해·주간아이돌·고교10대 천왕·닥터의 승부 등 수많은 프로그램의 MC를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