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캐롤 인생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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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은 작가로서의 필명이다.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 본명이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였던 루이스 캐럴은 안정적이고도 부유한 삶을 살았다. 당시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교수로 지내며, 수학자로서보다 동화작가로 이름을 날렸다. 루이스 캐롤은 사진작가로서도 유명하였다.

루이스 캐롤은 빅토리아 시대의 기인으로 유명했다. , 겨울에도 외투를 걸치지않고 돌아다니는곤 하였다. 신부가 되려했으나 볼거리를 앓고 난후 귀가 들리지않아 포기했던 그는 염세가였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다가 죽었다.

루이스 캐럴은 어린아이들을 좋아하고, 그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즐겼다. 그의 유명한 앨리스 시리즈는 그의 지인, 헨리 리델의 어린딸 앨리스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글로 엮은 작품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나크 사냥> <실비와 브루노>와 같은 동화를 통해 루이스 캐럴은 근대 아동문학을 확립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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